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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DMZ&서울시티투어)
최소인원
10명 이상(10명 이하는 문의바람)
여행시간
1일
요금
135,000원부터~
여행코스
호텔-임진각/제3땅굴/전시관/도라전망대/도라산역/통일촌마을-인삼센터-청와대-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조계사-호텔
특이사항
※ 포함사항 : 중국어가이드, 차량 및 기사, 관광지요금, 중식
유의사항 : 2주 전까지 예약 및 여권사본 제출해야합니다. 투어 당일에는 반드시 여권 및 신분증 지참해야함.
           찢어진 청바지, 반바지, 민소매셔츠, 샌달, 군용복장 및 미니스커트 등 기타 유엔에서 제한하는
복장은 입장이 불허됩니다.
           90mm 렌즈 이상의 카메라는 소지할 수 없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하여 판문점 내 견학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제3땅굴
1978년 10월 17일 적갱도에 관통하여 판문점 남방 4km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이 땅굴은 그 위치가 서울에서 불과 52km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규모면에서는 제 2땅굴과 비슷하나 서울로 침투하는데 있어서는 제1.2땅굴보다 훨씬 위협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도라전망대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송악산 OP(Observation Post; 관측소)가 폐쇄된 후 1986년 사업비 약 3억 원을 들여 국방부가 설치한 통일안보관광지이다.


청와대
한국 정치의 중심인 청와대의 상징은 푸른 청기와다. 청와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도 본관의 푸른색 청기와. 북악산(北岳山)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청와대 본관에는 청기와와 곡선의 지붕이 아름답다. 청와대가 한국을 대표하듯 청기와와 지붕의 곡선은 한국의 미를 대표한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조계사
조계사는 대한불교 직할교구 본사로서 조계종 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자리하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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