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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발-경주&부산 2박3일 투어
최소인원
10명 이상(10명 이하는 문의바람)
여행시간
2박3일
요금

문의바람

여행코스
Day1.서울출발-석굴암-불국사-호텔
Day2.호텔-국립박물관-안압지-대릉원-첨성대-부산이동-호텔
Day3.호텔-용두산공원-태종대-해운대-연합군묘지-오후서울
특이사항
※ 포함사항    : 숙박(경주1박, 부산1박), 전일정식사, 중국어가이드, 차량 및 기사, 관광지요금


 

석굴암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종묘와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불국사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1,440년전 신라 법흥왕 22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후 신라 경덕왕 (742-764)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안압지
안압지는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文武王)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미터 지점에 조성되었다.1975년부터 2년간에 걸쳐 발굴한 결과, 연못 바닥에서 신라 왕족과 귀족들이 사용했던 일상생활 유물과 불교 미술품들을 발견함으로써 신라 시대의 문화를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첨성대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관측기구를 정상에 설치하고 춘분 ?추분 ?동지 ?하지 등의 24절기를 별을 통하여 측정하였고, 정자석을 동서남북의 방위를 가리키는 기준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는 부산을 상징하는 탑으로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답 지붕에 얹혀 있는 보개(寶蓋)를 본떠 만든 것이다. 해발 69m 높이 120m로 세워졌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야경은 아름답다.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충무공동상, 시민의 종, 백산 안희제, 꽃시계, 세계악기체험관 등의 볼거리가 있다.



해운대
"해운대" 라는 이름은 신라 말의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字) '해운(海雲)' 에서 따온 것이다. 고운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가던 중, 해운대에 들렀다가 달맞이 일대의 절경에 심취되어 떠나지 못하고 머무르며 동백섬 남쪽 암벽에 '해운대'라는 세 글자를 음각으로 새긴 이후 이 곳의 지명이 되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제일의 해수욕장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사시사철 많은 피서객과 관광객이 찾아온다. 주위 자연 경관도 빼어나고 인근에는 양질의 온천도 있어 여 느 해수욕장보다도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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